KARA’s Goo Hara models for Swarovski crystals
KARA’s Goo Hara is juggling a plethora of careers as a singer, actress, and now a big-time model! Hara was picked up by world-reknown brand Swarovski to endorse their crystal jewelry.
Hara was asked to model the brand’s signature Swan jewelry, which the idol was more than happy to do since she wears the Swan pendant on a daily basis. She was also delighted to find out that the Swan earrings would be released in Korea first out of all the world branches.
Goo Hara expressed, “”I’m so nervous and happy to be the model that represents the brand.”
During this photoshoot, Hara showed off her lady-like beauty, which sparkled all the more with the help of the products. The staff were impressed by the fact that Hara did not complain or fall asleep during the shoot, even though she was running on only two hours of sleep recently because of her busy schedule. Read More
[오선혜 인턴기자] 가수, MC, 배우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방송을 누비며 최근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른 구하라가 115년 전통의 세계적인 크리스털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의 뮤즈로 선정되었다.
구하라는 작년부터 진행된 스와로브스키의 브랜드 데이인 ‘스완데이(Swan Day)’를 기념하여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하는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어 잊지 못할 첫 만남을 가졌다. 평소 스완 팬던트를 즐겨 사용하였다는 ‘구하라’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스완 이어링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이었다고.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녀는 성숙한 여성미로 모델로서의 매력을 완벽히 어필하며 스완 아이템의 우아함과 클래식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모델로서의 구하라와 스와로브스키의 첫 만남은 새로운 사랑을 마주한 듯한 설레는 경험이었으며, 이전부터 스와로브스키를 즐겨 애용해온 그녀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도 설레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또한 촬영 현장에 함께 있던 관계자들은 타이트한 스케줄로 매일 두어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한 그녀가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내내 웃는 얼굴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구하라가 촬영한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스완 펜던트’는 백조에 촘촘히 박힌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제품으로써 10여 년 간 국내에서만 10만여 개 이상이 팔린 베스트 셀러다. 스완 펜던트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와로브스키는 작년부터 7월22일을 ‘스완데이’로 지정,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제일 먼저 '스완 이어링'과 '스완 브로치'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스와로브스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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